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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O(Initial Exchange Offering)이란? IEO(Initial Exchange Offering)이란? IEO : Initial Exchange Offering ICO : Initial Coin Offering 시간의 흐름으로 ICO -> IEO로 변화했다. ICO, IEO는 암호화폐 포함 블록체인 개발 시 자금 모집 방법이다. ICO에 있는 블록체인 개발자가 투자자금을 모으기 위해 white paper(백서, 투자설명문)를 작성하여 먼저(initial) 투자자에게 개발한 암호화폐를 전달하고 투자금을 받는 방식. 참여자 : 블록체인 개발자, 투자자 ICO에는 별도의 기준이 없고 개인판단에 의거하여 투자가 진행된다.그렇다면 ICO에서 변화된 IEO는 무엇인가? IEO에는 거래소가 등장함.참여자 : 블록체인 개발자, 투자자, 거래소ICO에서는 단순히..
FDS(Fraud Detection System,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https://www.bloter.net/archives/296444
모의해킹 - (3) 모의해킹 절차 이해 모의해킹 - (3) 모의해킹 절차 이해 모의해킹은 미래의 침해사고를 대응하는 것인데 절차대로 수행하지 않고 중간진단을 놓치게 되면 반드시 hole이 발생한다. (1) 사전협의단계- 고객들을 만나서 외부 모의해킹 or 내부 모의해킹으로 결정- 해킹의 대상이 될 URL을 선정- "수행계획서"를 작성 (2) 정보수집단계- 구글 검색 정보- 서비스 디렉터리 정보- 스캐닝 정보- 서버 정보- 네트워크 정보위 정보들을 수집. (3) 위협모델링 단계- 위 수집된 정보들을 바탕으로 보안위협이 되는 정보들만 분류. (4) 취약점 분석 단계- 웹 해킹, 모바일 해킹등 공격 진행- 많은 취약점들을 경험. (5) 침투 단계 (6) 내부침투단계- 중요한 정보를 취득
모의해킹 - (2) 버그헌팅 프로그램 이해 모의해킹 - (2) 버그헌팅 프로그램 이해 버그헌팅 : 서비스의 버그를 찾고 제보하여 수익금을 얻는 행위 국내 버그헌팅 프로그램-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업하여 소수의 기업에서 참여중- 포상 프로그램 범위 : '소프트웨어'에 대한 보안 취약점으로 최신버전의 소프트웨어 영향을 줄 수 있는 신규 보안취약점. 한국인터넷 진흥원에서 중재자역할을 수행. https://hackerone.com/ 에서 버그 헌팅
모의해킹( Penetration + Test, Pentest) -(1) 모의해킹( Penetration + Test, Pentest)*Penetration : 침투, 침입, 침해 해커(=크래커)와 동일한 환경과 조건, hacking skill을 가지고 모의침투테스트를 실시하여 실제로 시스템의 취약성을 통해 시스템이 어떤 방식으로 침해될 수 있는 지 여부를 점검해보는 단계. 모의해킹의 대상은?IT인프라, 데이터베이스, 서버, IoT 1) IoTIoT는 통신 속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4G-> 5G5G의 실시간성이 전제가 되어야 사물간 통신이 의미가 있어 짐. 2) 비대면거래(인터넷 은행, 핀테크)의 등장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페이코 비대면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관이 되어있는가?중요한 정보(신용카드, 신분등)를 사진을 찍어 앱에 업로드하게 되는..
금리 인상과 인하(Interest rate increase and decrease) 금리 인상과 인하(Interest rate increase and decrease) 금리 == 돈의 가치라고 번역하여 읽으면 이해하기 쉽다! 금리인상 == 돈의 가치를 올린다 금리인하 == 돈의 가치를 내린다 Q. 돈의 가치?10,000원으로 핫도그를 1개 살 수 있다.돈의 가치 상승 -> 10,000원으로 핫도그를 2개 살 수 있다.돈의 가치 하락 -> 10,000원으로 핫도그를 0.5개 살 수 있다. 금리를 올린다 -> 똑같은 돈으로 더 많은 물건을 살 수 있다.금리를 내린다 -> 똑같은 돈으로 더 적은 물건을 살 수 있다. 금리가 올라감, 내려감에따라 국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정부에서 이를 담당한다. Q. 환율?한국 돈인 원(\)과 미국 돈인 달러($)는 각각이 지닌 돈의 가치가 다를 수 밖..
기업어음이란? (CP, Commercial Paper) 기업어음이란? (CP, Commercial Paper) 어음(Bill) : 돈의 지급을 약속하는 문서ex. 9천만원을 빌리고 1년후에 1억을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만듦 == 어음을 만듦 기업어음(CP) :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이 단기적으로 돈을 빌릴 때 발행하는 문서- 신뢰- 기업- 단기적 1) 참여자돈이 필요한 기업돈이 있는 개인, 기업 2) 방법돈이 필요한 기업이 어음(=돈의 지급을 약속하는 문서)을 발행하고 투자자가 이 어음을 구매하는 형식으로 돈을 빌려주는 절차가 진행된다.어음 내용에는 언제, 얼마를 준다는 내용이 쓰여있음. # 기업어음과 채권의 차이Q. 기업어음과 채권이 모두 동일한 개념아닌가?- 기업어음은 신용 있는 기업이라면 돈을 훨~씬 쉽게 구할 수 있다.- 채권을 발행할 때는 조건, 법적인..
양도성예금증서란? (CD, Certificate of Deposit) 양도성예금증서란? (CD, Certificate of Deposit) 기존 개념예금 : 돈을 맡기는 것, 언제든 돈을 출금할 수 있다.정기예금 : 한번에 목돈을 맡기는 것, 일정기간동안 출금 불가, 예금보다 높은 이자적금 : 조금씩 일정주기별로 돈을 맡기는 것, 일정기간동안 출금 불가, 예금보다 높은 이자 양도성예금증서는 정기예금의 한 종류이다.1) 일정기간동안 출금이 불가능하다.2) 목돈을 한번에 예금하는 형식이다. 정기예금은 예금증서에 1억 + 이름이 쓰여있다.양도성예금증서는 예금증서에 1억이 쓰여있다.(이름x) 따라서, 양도성예금증서는 출금없이 양도가 가능하다.즉, 타인과 양도성예금증서를 거래할 수 있다. 정기예금인데 타인과 거래할 수 있게 만든것 == 양도성예금증서 양도성예금증서 : 출금할 수는 ..